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꿀 바르는 것 같아 신기신기

작성자 이땅 ETTANG (ip:)

작성일 2018-09-13

조회 999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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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아 고객님 안녕하세요 ^^
비타민 IV 슬리핑 마스크를 쓰셨군요
멀티 비타민으로 자는 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 주는 제품입니다.
하이드로 왁스 겔 보호막 성분으로 강력한 보습막이 외부 유해 물질로 부터 피부를 보호 하고 피부에 수분증발을 억제해 주는 제품입니다.
간혹 처음 쓰시는 분들이 양 조절을 너무 많이 하여 끈적인다고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이 계시긴 합니다만
제품을 소량 손등에 덜어서  얼굴에 얇게 펴 발라 주시고 나서 주무시거나 세안해 주시면
그 촉촉함이 오래도록 유지되어 맑고 생기있는 피부로 유지시켜 준답니다. ^^
저희 제품을 많이 써 주시고 다양하게 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. ^^
좋은 이벤트가 있다면 지속적으로 참여해주시고 ^^ 꿀피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.
관리자 올림


[ Original Message ]

손바닥에 짜 보면 바로 이거 완전 꿀 같았어요.

얼굴에 바를 때 꿀 바르는 느낌이라 정말 신기했어요.

펴 바르고 다닥여주면 흡수가 되는데, 흡수 시킨 이후에 수분이 얼굴에서 샘솟아 올라오는 느낌이랄까...

시간이 지나도 수분이 계속 얼굴에 맺혀 있는 느낌이예요.

신기하고 재미있고 보습도 좋았던 것 같은데, 단점이 끈적임이 완전히 없어지지 않더라구요.

비타민 성분 때문이라고 그러던데, 암튼 약간의 끈적임이 남아 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.

조금 끈적이는 것도 감수할 수 있다면 써 볼만 합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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